담율이의 100일 기념사진 <Photo By 'Near & Dear'> 어느새 아진이 동생인 담율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지나 어김없이 담율이도 100일 기념촬영을 했다. 담율이가 촬영한 곳은 'Near and Dear'(http://nearanddear.kr/)라는 베이비 스튜디오!! 원래는 송파구에 위치한 '한살이야기'라는 이름의 스튜디오였는데 청담동으로 이전을 하면서 새로운 컨셉으로 'Near and Dear'라는 이름으로 새단장을 하였다. 스튜디오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해리티지 컨셉인듯~ 첫째 때 촬영한 50일, 100일, 돌사진 모두 너무 마음에 들었던 스튜디오였기에 둘째 때는 고민없이 '같은 곳에서 촬영해야지.' 라고 생각을 했었고, 첫째의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"둘째 때 다시 뵈요~"라는 인사를 건넸었는데.. 이렇게 빨리 다시 만나게 될 줄은..ㅎㅎ (☞ 아진이의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··· 77 다음